서울 혜화동에서 서점 동양서림을 운영하며 화가 남편을 뒷바라지해온 삶이 곧 수행의 과정이었음을 응축해 보여주는 듯합니다....[more]
그리고 종종 뜬금없이 등장하는 물고기 역시 모두 ‘하나로 얽힌 생명 공동체를 상징하고요....[more]
‘아빠 ‘딸 대신 ‘처사님 ‘행자님을 부르면서다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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